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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새 삶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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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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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내가 새로 태어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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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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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올 때쯤엔 기증자님도 저희 아이도 더 행복한 날만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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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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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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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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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뜻한 마음이시라면 충분히 행복하며 꽃 길을 걷는 삶을 만들어 가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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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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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덕분에 저에게 이런 생각이 들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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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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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실까 생각해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따뜻해지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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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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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행복한 매일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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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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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에게 기증자님은 또 한 분의 부모와도 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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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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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형아는 왜 만날 수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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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P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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