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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22.09.07) 작성일 2022-09-07 11:25
글쓴이 KMDP 조회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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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배포일/보도일시 : 2022.09.07.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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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형도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돼라.”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형도 씨의 할머니께서 남긴 유언이자 수상작의 작품명이다. 김형도 씨는 지난 5월,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혈액암 환자에게 새 생명의 선물을 안겼다. 조혈모세포 기증서약 한지 꼭 10년 만의 일이다. 이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진행하는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에 응모했고, 대상에 선정됐다.

‘2022 조혈모세포 기증 사진 공모전’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공모 주제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및 기증과정에서 얻었던 생명나눔의 소중함과 조혈모세포 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진이다. 2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89명이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김형도 △최우수상 박수용(서울대병원 헌혈실), 노화경 △우수상 장보빈, 조동기, 김준석 △장려상 김석진, 엄세호, 김병철, 최성균, 정나해 등이다. 수상자 중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자 뿐 아니라 기증희망자, 의료진, 이식수혜자까지 조혈모세포 기증과 관계된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당선작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시상식은 9월 17일 토요일, ‘제21회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뒤이어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후배 기증자에게 직접 전하는 ‘조혈모세포 기증자 징검다리 장학금 전달식’도 이뤄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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