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사무총장 이양화)와 협회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일동은 소아암 쉼터인 사랑하우스에 지난 8월에 청소봉사

와 후원 물품전달에 이어 28일 '사랑 나눔 활동'을 다시한번 펼쳤다

또한 협회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재발되거나 추가이식이 필요한 환자 00명 각 100만원씩 총 12,00,000원과 서울대학 어린이 병원 소아암환우 부모회주관 행사에서 2명의 환자에게 50만원씩 100만원의 치료비지원을 하였다 

 이양화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소아암 쉼터 및 환우 단체에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와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받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은 협회로 직접방문하고, 

단체는 사전연락(02-737-5533)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