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국경을 초월해 새로운 생명을 주신 천사님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보여 주셔서 저희들에게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한 천사님께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부터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천사님의 이름도 얼굴도 모릅니다.
단지, 제 13살 아들에게 국경을 초월하여 새롭게 생명을 주신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감사하는 마음에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사님은 신이 보내주신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넓디 넓은 마음과 크나큰 사랑과 희생에 절로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천사님의 마음과 제 가족들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를 지켜주시는 신의 마음을 감동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