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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이식환자 328명에게 치료비 및 물품 지원으로 완치 응원 (22.11.30)

  • 2022-11-30
  • 조회수:91

■ 자료배포일/보도일시 : 2022.11.30.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328명에게 치료비 및 물품 지원으로 완치 응원


◆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치료비 및 물품 지원 사업으로 8천만원의 치료비, 2천만원 상당의 투병물품 지원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치료비 지원 안내 포스터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협회장 신희영, 이하 ‘협회’)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의 헌혈기부권 공모사업을 통해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328명에게 치료비와 투병물품을 지원 완료했다.

헌혈기부권은 헌혈자가 헌혈 후 기념품 대신 해당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이다. 협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1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받아 조혈모세포 2차 이식환자 16명에게 200만원씩, 저소득층 환자 12명에게는 400만원씩 총 28명의 환자에게 8천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희망박스’ 구성물품

또한 조혈모세포 이식을 앞둔 환자 300명에게는 스킨케어와 감염예방물품으로 꾸린 ‘희망박스’도 제공했다. 이식 전 강도 높은 항암치료와 이식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식 2~3주 전에 제공해 환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희망박스’를 지원받은 한 이식환자는 “준비하려던 물품을 받게 되어 잘 사용 중이다.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이라는 선한 영향력의 힘, 그리고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사를 전해왔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김건중 사무총장은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은 사람이 사람에게 직접 나눌 수 있는 생명나눔의 실천이다. 이번 헌혈기부권 공모사업을 통해 헌혈자와 조혈모세포 기증자의 고귀한 나눔이 혈액암 환자의 완치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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