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RCY동아리는 8일 홍익관 앞 주차장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TOL(Tree of Lives) 생명나눔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강동대학교 RCY동아리는 모든 단원들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기 하는 것을 목표로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헌혈 생명나눔 캠페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이다.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조혈모세포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을 만드는 줄기세포로 몸에서 가장 분열이 활발해 채취하여도 짧은 시간내에 원상태로 회복되며, 이식을 받으려면 조직적합성항원형(HLA)이 일치해야 하는데 일치확률은 부모와 지식은 5%, 형제자매간은 25%내외이며 타인 간은 수만 분의 1로 매우 낮다.
이날 개최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은 골수암을 판정받아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강동대학교 물리치료과 재학생을 돕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 80여명이 참여했다.
최은녀 지도교수는 "조혈모세포 기증이 필요한 학우에게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다"며"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준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동대학교 RCY동아리는 모든 단원들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기 하는 것을 목표로 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헌혈 생명나눔 캠페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이다.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조혈모세포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을 만드는 줄기세포로 몸에서 가장 분열이 활발해 채취하여도 짧은 시간내에 원상태로 회복되며, 이식을 받으려면 조직적합성항원형(HLA)이 일치해야 하는데 일치확률은 부모와 지식은 5%, 형제자매간은 25%내외이며 타인 간은 수만 분의 1로 매우 낮다.
이날 개최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은 골수암을 판정받아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강동대학교 물리치료과 재학생을 돕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 80여명이 참여했다.
최은녀 지도교수는 "조혈모세포 기증이 필요한 학우에게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다"며"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에 참여해준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천 /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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