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 각별했던…26년의 기다림 (국방일보, 24.03.18) | 작성일 | 2024-03-19 16:36 |
글쓴이 | KMDP | 조회수 | 1,827 |
관련링크
본문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상우 님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16대 회장에 건대병원 이홍기 교수 선출 (의학신문, 24.03.01) 2024-03-21 | ||
다음글 | [출근길 인터뷰] '2만분의 1의 기적' 조혈모세포…기증은 어떻게? (연합뉴스TV, 24.03.18) 2024-03-18 |